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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바우처 확대 – 2026 신청 대상과 지원 금액 총정리

by 리브온 2026. 1. 18.

겨울철 난방비가 부담되는 입장에서 글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정부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지원 단가 인상대상 확대가 적용됩니다.

에너지바우처는 전기·가스·지역난방 요금에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 현금성 지원 제도로, 해당 가구라면 반드시 챙겨야 할 겨울철 복지 혜택입니다.

1. 에너지바우처란?

에너지바우처는 저소득 가구의 냉·난방비 일부를 정부가 지원해주는 제도로, 바우처(쿠폰) 형태로 지급되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연탄, 등유 등 다양한 에너지원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에너지 가격 인상난방 수요 증가를 반영해, 지원금 단가가 최대 25% 인상되고,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도 확대되었습니다.

2. 2026년 에너지바우처 지원 대상

다음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기초생활수급자 중 해당)
  • 가구원 중 1명 이상이 아래에 해당할 경우
    • 만 65세 이상 고령자
    • 만 6세 이하 영유아
    • 장애인 등록자
    • 임산부
    • 중증질환자 또는 희귀난치성 질환자
  • 실제 거주지에 에너지 사용이 가능한 계량기가 설치되어 있을 것

※ 단순 생계·의료 수급자라고 모두 받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추가 취약계층 요건이 포함돼야 합니다.

3. 2026년 에너지바우처 지원 금액

2026년부터는 지원 단가가 인상되어, 겨울철 바우처 기준 최대 20만 원까지 확대되었습니다.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일반적인 1~2인 가구는 아래와 같은 금액을 받게 됩니다.

가구원 수 2025년 지급액 2026년 변경 지급액
1인 가구 96,500원 120,000원
2인 가구 137,000원 165,000원
3인 이상 152,000원 180,000 ~ 200,000원

여름철 냉방 바우처는 별도로 제공되며, 에어컨 사용이 어려운 가구에 소형 냉방기기 지원도 병행됩니다.

4. 사용 방법

  • 국민행복카드 또는 지정된 전기·가스 요금 계좌에서 자동 차감
  • 지역별 에너지 이용 환경에 따라 연탄, 등유 등 실물 지원으로 전환 가능

신청 후 선택한 방식에 따라 자동 적용되므로, 별도로 결제하거나 바우처를 실물로 받지 않아도 됩니다.

5. 신청 기간 및 방법

  • 신청 기간: 2026년 5월 ~ 12월 (지역별로 상이할 수 있음)
  • 신청 방법: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 신청 시 수급자 증명서, 신분증 등 기본 서류 필요

일부 지자체는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합니다. 단, 거주지 조건에 따라 온라인 신청이 제한될 수 있으니 반드시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하며

에너지바우처는 겨울철 가장 실질적인 생활 지원금 중 하나입니다. 매년 지급액은 다르지만, 대상자가 신청만 제대로 하면 혜택을 놓치지 않고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1인 가구, 고령자, 장애인 가구의 경우 난방비 부담이 크기 때문에 반드시 챙겨야 할 제도입니다.

2026년부터는 대상과 금액 모두 확대된 만큼, 아직 신청하지 않았다면 거주지 주민센터에 방문해 조건을 확인해보세요. 따뜻한 겨울을 위한 작은 준비가 여러분의 생활을 크게 바꿔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