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에도 정부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제도를 개편해 운영합니다. 기존 제도에 비해 가입 조건은 완화되고, 정부지원금은 납입액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구조로 변경되면서 참여 문턱이 낮아졌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개편된 청년내일저축계좌의 핵심 내용과 신청 방법을 정리해드립니다.
1. 청년내일저축계좌란?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저소득 청년이 매달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추가 지원금을 적립해주는 자산 형성 지원 제도입니다. 일정 기간 성실히 저축하면 최대 수천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제도로, 많은 청년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2. 2026년 개편 핵심 요약
- 납입 금액에 따라 정부지원금 차등 지급 (예: 월 10만 원 납입 시 최대 30만 원 추가 적립)
- 소득 기준 완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 120% 이하로 상향
- 근로·사업소득 요건 유지: 최근 3개월 이상 일정 소득 필요
- 자산 기준 폐지: 기존 재산 요건 일부 완화 또는 폐지 검토 중 (지자체별 변동 가능)
3. 가입 대상 조건 (2026년 기준)
- 만 19세~34세 청년 (1989년생 ~ 2007년생)
- 가구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 현재 근로 중이거나 사업소득이 있는 자
- 본인 명의 통장 보유 및 금융교육 수료 예정자
4.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매달 10만 원을 3년 동안 저축하면, 정부가 최대 월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 최대 1,440만 원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단, 실제 지급 금액은 청년의 소득 수준과 납입 실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중도 해지 시 정부지원금은 일부 환수될 수 있습니다.
5. 신청 방법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복지로(www.bokjiro.go.kr) 또는 복지로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보통 상반기(6월)와 하반기(9월)에 모집 공고가 나옵니다.
또한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도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전 정부지정 금융교육 이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6. 주의사항
- 3년간 꾸준히 납입해야 지원금 전액 수령 가능
- 중도 해지 시 정부지원금은 환수됨
-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의 경우 지원 조건이 달라질 수 있음
마무리하며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단순한 저축이 아니라, 정부와 함께 자산을 형성해 나가는 기회입니다. 사회 초년생 시기에 돈을 모으기 쉽지 않지만, 이런 제도를 잘 활용하면 작은 돈으로 큰 자산을 만들 수 있습니다.
2026년 개편으로 인해 대상이 확대된 만큼, 소득 요건이 충족된다면 지금부터 신청을 준비해보세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첫걸음, 정부가 함께 도와주고 있습니다.